친한 친구가가 별로 없엇던 중학교 2학년때 날무시하던 ㅂㅇ친구가잇엇습니다.
구래도 중2후반부터 갑자기 학원도같이다니고 친하게되엇습니다. 그때 저
는 같이 게임에빠져서 항상 게임이야기만하면서 살앗죠 그리고 중3을 그렇게
사리사욕과 게임에빠져살다가 그렇게 중3이 지낫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과연 고등학교에 대하여 갑자기생각하게되엇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기
를 마치고 방학이되엇습니다. 같이 오랜만에 같이 피방을가고 밤에 운동을
한다면서 집에서 줄넘기를하더군여 그리고 밤 9시에 피방에서나오고 운동을 햇습니
다 그러면서 여러이야기가나오고 그때 친구가 중2때 저를 뒤에서 욕하고다녓나고 사과를햇습니다
. 그래도 이미 2년이나지낫고 그때그감정이 우울하엿다고해도 저는 이해한다고하면서 오늘정말로 친구를사귄거같습니다.
이상한글읽어주시느라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