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을 만난지 90여일 한창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상상의 나래을 펼칠 이 시간에 전 그녀을 잊기 위해 노력을 하구있어요 너무나도 힘드네요 중3 때 실업계고을 선택하려구 할때 그리구 지금 저에게 실망하셨다는 어머니 첨이자 마지막 소원이라 말하시는 어머니 원망스럽지만 그 소원을 들어드릴려구요 그녀을 사랑하는 맘이 작은 것일 수도 있게죠 날 나쁜 놈이라 아니 죽일 놈이라 말해 주세요 방금 그녀에게 헤어지자구 멜을 보냈어요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네요 제 나이 28 그렇게 그렇게 많지도 그렇게 적지도 않지만 그녀에게 지은 죄을 생각하니 다시는 이런 사랑이 제 인생에서는 찾아 오지 않을것 같네요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 싶지만 차마 그럴 용기가 생기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