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명공학도이자 크리스찬청년입니다. 예..아직 지식도 부족하고 많이모자릅니다. 그런데요.. 제가 배우기론 종교와 과학을 따로할수는 없습니다. 왜냐구요? 과학도 제가믿는 하나님이 만드셨고 그분야에서도 크리스찬들이 활동하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배척하라고 배운적은 없습니다. 창조론을 믿던 진화론을 믿던 그것은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인 사람의 차이일뿐이구요.그것은 우리가 신이아닌이상 강요할순없습니다. 아무리 과학이라고해도 과학분야는 아직모자란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기독교적 기적들 개인의체험으로부터 많은 말로설명못할 큰기적들을 과학으로설명못할 기적들이나 행위들이 많이 있기때문입니다.
반대로 개신교측에서도 아무리 저명한목사님이라고해도 과학에대한 하나님의 지혜 지식 계획 등등 그어떤것도 하나 알수없으므로 함부로 말을 할수없는것이며, 또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는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아니기때문입니다.
개신교는 과학을 품어야합니다. 개신교는 그정도의 배포가있어야합니다. 제가한 말이 아닙니다. 한 목사님이 하신말이죠.
ps 비기독교인분들께 부탁하나만드리고싶습니다. 크리스찬들중에 많은이들이 세상가운데서 예수님을 닮기위해 노력합니다. 너도 일부 드립이냐?하고 생각이드실수도있지만 네 맞습니다. 일부는 정말 지극히 크리스찬이라고 보기힘들정도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제가 위에쓴대로 노력하는 이들이 더많으니까요. 부디 색안경만쓰지말아주셔요.. 편견을 갖지말아주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