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제 양갱이 자랑좀하려구요..히ㅋㅋㅋㅋㅋ
생일때 22년 평생 처음으로 저혼자서 애기때부터 키운 멍뭉이에요!!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옆에 강아지가 없던적이 없네요!ㅎㅎ
타지에 나와 혼자서 자취하고있는데 많이 외로울때 엄청난 힘이되어준 제양갱이에요^0^!!
손에 들어올정도로 작았던 양갱이가 크면서 다리랑 몸이 길어지는걸보면 참신기해요ㅋㅋㅋㅋ
데려올때 워낙 작아서 언제쯤 맘놓고 안아보나 했는데 벌써 안으면 몸에 착착감길정도로 쑥쑥 폭풍성장을했네요~♥ㅋㅋㅋㅋㅋ
요즘은 양갱이덕에 더많이웃고 사랑하는법을 배우고있는거같아요!
언제까지나 곁에있을수는 없겠지만.. 있을수있는한 최대의 사랑을 퍼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