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혀가 얘 앞에서만 제기능을 못하고 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때 (처음 집에왔을 때)
관리빡시게 해줬을 때
이때 모질 참 좋네요..ㅋㅋ코카전문미용도 받았었고 성장기때라 영양제다 뭐다
엄청 먹을 때네요.....ㅋㅋㅋ
이때도 미용받고 얼마안되서 ㅋㅋ 미용사분이 강아지 머리 왁스바른것처럼 잘 살려주심 ㅋㅋ역시 강아지도 머리빨이 있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때
너가 너팔뚝만한 껌을 먹기도 했구나.....
지금은 거들떠도 안ㅂ..........
뀨???
코카가 귀여운점이 머즐이 쭉 늘어져있을 때죠........ㅋㅋㅋ
코가 원래 까맷는데 다 벗겨저서 속상함....ㅜㅜ
어제!
가장 만족스러울 때 나오는 포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