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하느라 크리스마스인걸 12시 되기전에 지인으로부터
문자 와서 알게 됐네요;; 뭐 딱히 크리스마스에 혼자 지냈다에 대해 얽매이진 않지만
제 고향이 아닌 타지에 와서 일을 하고 있으니 그것 때문에 외로워서 술 한잔했습니다~!
이렇게 커뮤니티에 글을 쓸 생각은 해본적은 없지만 그냥 혼자 주저리 하네요
저처럼 타지에 가서 일하고 계시분들 !
다들 목표가 있으니.. 앞에 처한 상황을 보지않고 그 뒷 이야기를 보고 달려가고있겠죠? ..(.저만 그런가?)
스스로 정해놓은 목표앞에 하나하나 다가 가다보면 꿈을 이룰순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