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하던 오투잼...
초딩때 제가 하던 게임이 두가지였네요
오투잼이랑 이터널시티
아직도 애착 많이가는 겜들입니다. ㅋㅋ
이터널은 유행탈때 오유연합 들어서 재미지게 하다 지금 그만둔 상태고
오투잼은 한달반 전부터 친구에게 서버하나 소개받고 인간개조 진행중입니다. ㄷㄷ
이 두개가 난이도가 50대 중반인데 전 아직 중수 수준입니다(...)
위와 같은 곡들이 양산되고 그 위의 60 80 100이상의 곡들도 사람들이 찍어내면서
실력 상승하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어잇네요. -_-
하여간 어릴때 못다한 리겜 목표를 하나하나 달성해가면서 요새 아주 즐겁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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