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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02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술로사는곰★
추천 : 12/19
조회수 : 3455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6/01/18 02:08:52
나는 무도빠는 아니다.
그저 토요일에 무한도전을 볼 수 있으면 보고, 못 보면 재방으로 보던가 짤방으로 접하는 그저그런 평범한 소시민이다.
개인적으로는 정준하를 많이 싫어했다. 귀척도 싫고 찡찡대는 것, 게걸스럽게 먹는 그런거, 기믹이든 뭐든 넌씨눈도 싫었다.근데 정준하 나아지는거 눈으로도 보인다. 재미있어지니까.
근데 요즘 박명수가 너무 싫다. 그래 터질때 있다. 분량 만들지. 근데 그 분량 주변에서 호응해서 살리던가 자막이 살리던가 둘중 하나다. 그런 상황이 아니면 욕설을 하던가 남 까던가 벗기던가 지가 방귀를 뀌는거.
요즘 하는 행동은 솔직히 너무한다. 까놓고 그녀석 나간 이후로 날로 먹는게 너무 보인다. 까는 사람없이 대충 날려도 주변이 살려 주니까.
아니 마리텔 나가서 개인의 능력이 개망이라는 것을 느꼈였으면 좀 정신 차릴 줄 알았다.
마션 특집 차 타자 마자 쳐 자빠져 자는거 보고 미친줄 알았다. 서울에서 화성가는데 시간 좀 걸린다. 그 시간 동안 쳐 자빠져 자면서 웅얼거리는데, 그걸 유재석이 살려준다. 차라리 자라고.
걍 나갔음 한다. 차라리 광희가 낫다. 배고프면 발버둥이라도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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