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식약처장 "코로나 알약, 약국서 약 사먹듯 구매는 어려워"
게시물ID : corona19_7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2/28 09:29:38

 

식약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승인
투약 방식 검토 중, 약국서 구매는 어려울 듯
주사제와 비교 어려워..무기 하나 더 생긴 것
게임체인저 단정 안되지만 위증증 막는 효과
작동 방식상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 기대돼
머크 치료제 긴급 승인? 아직 검토 필요해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먹는 치료제가 나왔다. 알약으로 복용 가능한 치료제가 나왔다.' 귀가 솔깃하시죠. 이러면 코로나19에 있어서도 판도가 바뀌는 건가, 게임체인저가 되는 건가 우리가 기대하게 되는 건데요. 어제 식약처가 미국 화이자사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첫 도입이다 보니까 궁금한 게 많아요. 어떤 효과가 있는가, 이거 돈 있으면 약국 가서 살 수 있는 건가. 이런 저런 궁금증들 식약처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김강립 식약처장 연결을 해 보죠. 처장님 안녕하세요.

◆ 김강립> 네, 안녕하십니까? 김강립입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22809180130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