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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ctozma_70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목련
추천 : 0
조회수 : 1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04 23:25:07
닉네임은 말 안 함.
근데 얼마전에 수다 떨다 밀아게 한다고 말했어요.
걔가 나를 못 찾기를 바랄 뿐. 제발.
아, 지방에서 일하시는 아빠가 간만에 올라오셔서 같아 한 잔 했어요.
술 싫어하는데 마실 일이 자꾸 생기네. 하지만 이번엔 글 안 쓸 거임. 별로 안 취했음. 맥주 두 잔밖에 안 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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