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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파병군 탄약빌린거 가지고 일본애들 하는거 보면 참...
게시물ID : sisa_4725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ixcu
추천 : 2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6 09:03:49
일본애들 겨우 소화기탄 1만발을 빌려주면서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엄청 떠들고 했나 보네요.
어차피 UN통제하에 상급부대의 지시로 빌려준건데, 이놈들 엄청 정치적으로 이용할려고 하는듯.
하긴 패전이후 첨으로 외국군에게 무기지원사례가 되긴 하니깐. 하필이면 가장 가까운데 있던게 자위대였던게 에러.

이걸 가지고 또 왜 하필이면 일본에게 빌렸나 어쩌냐 하는데, 지금 상황이 상당히 급박히 돌아가는 중이고.
인근의  타군부대가 공격받았다고 보도나오는거 보면 실질적으로 우리군도 벌써 공격받고 있는거 같군요. 
한국에서 보내봤자 하루밖에 안걸리네 하지만, 물자내리고 하면 아무리 신속하게 해도 하루반은 걸리고, 현재 교전중인 지역인데
하루반이라....몇분만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곳인데, 부대장이 신속히 판단 잘한거라 봅니다.
욕이야 나중에 먹을거 예상하지만서도 당장에 자기 새끼들 안전보장이 우선이죠.

현재 주둔지역은 반군에게 넘어가 있다네요. 공병만 가 있는 상황이라 박격포나 중기관총은 고사하고
UN룰에 따라서 현재는 K-3기관총정도가 최대화력인듯. M60을 들고가진 않았을테고.
그리고 1만발이면 대단히 많은 양인줄 착각하는 사람들 많던데, 당장에 생각해보면 800발들이 탄통12.5개네요. 
만약 교전벌어지다면 현 인원에서 최대 반나절 ~ 하루치 탄약.

사고없이 무사히 돌아와야 될텐데, 이것저것 다른 이슈땜에 꽤 중요한 사항인데도 보도는 거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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