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재업입니다. 베오베 타이밍 실패로
묻혔네요 다시 올려야 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글을 올렸는데 읽으신지 모르겠지만 사실입니다.
2007년 8월 8일 노무현대통령이 뽑으신 장하진 여성부 장관 주도로
위안부 기념관을 천안 독립기념관 부지로 하기 했습니다.
국가 보훈처와 독립기념관 협의도 마친 상황입니다.
2008년에 설계를 마치고 2년후에 완공한답니다.
이 공사비용만 해도 10000000000원입니다. 100억원입니다.
그런데 재를 뿌리는 놈들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재뿌린놈은
정대협사무총장인 김동희씨가;
;“여성가족부에서 기념관을 짓는 것은 환영하나, 여성독립유공자들과 ‘위안부’ 할머니를 함께 독립기념관 안에 모시는 것은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의 본래 건립 취지와는 다르다”라고
하는군요. 그게 왜???
그후 사업은 5억으로 축소 했습니다. 이유는
이명박정부 들어서고 난다음 ㅁㅊ쥐새끼
여성부 예산 줄인다고 좋아라 했지만 사실 아니었습니다.
그당시 여성부는 장하진 여성부장관으로서 열심히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돈이란게 없죠. 예산은 반이상 없어졌는데;
비효율적이었다지만 참... 너무하네요.
결국엔 이명박 등신같은정부와 예산부족으로
독립기념관 이사회 열리던날
반대로;
위안부 기념관은 무산되었습니다.
;참여정부 마지막 여성가족부 수장인 장하진 장관은 당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650㎥(약 500평)의 단층 건물을 신축한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독립기념관 이사회의 이 같은 결정으로 위안부 피해자 기념관 건립 사업은 대폭 변경·축소됐다.;
사업 주최인 여성부는 2008년 이명박 정부로 정권이 바뀌자 예산 확보 등의 이유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토로했고 결국 일본군 위안부 기념관 신축 건립사업은 무산됐다.;
요약
2007 8 8 위안부기념관 천안독립관 부지 건립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0208511 2009 8 13 정권 바뀌고 여성부 예산축소로 위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1958029 2013 6 6로 무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192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