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홍의락 전 의원(비례대표)이 '야권의 불모지' 대구에서 이변을 연출하고 있다. 홍 전 의원은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새누리당 후보를 15.5%포인트나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영남일보>·대구문화방송(MBC)에 따르면, 이들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조사한 결과 홍 전 의원은 42.3%의 지지를 받은 반면 새누리당 양명모 전 대구시의원은 26.8%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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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컷오프된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나보네요.
대구도 조금씩 변화되어가려나 봅니다.
근데 왜 서울 동작을은......;;;;;;;
국썅이 아직도 압도적인지 이해불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