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대표가 “야권전체가 역사의 죄인이 될 수도 있다” 며 “야권연대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전대표는 연일 야권연대를 외치다 못해 급기야 “국민의당 후보들은 수도권의 경우 당선될 수 있는 후보가 안철수 대표 본인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실정 아닌가”라며 조롱에까지 이르렀다.
정말 이 정도는 병(病)이다. 문 전대표가 요즘 국민의당에 저주의 주문을 외는 듯 하는 유시민 부류로 전락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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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1일
국민의당 대변인 김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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