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4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존도★
추천 : 1
조회수 : 8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26 13:53:13
1화에서는 확실히 신뢰로 일관하여
남휘종을 탈락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함
자연스레 본인도 우승자대열에는 못끼게되었어요.
반대로 임변의 도움으로 홍진호쪽은
우승자대열로 ㄱㄱ
그런데 여기서 우승자들이 남휘종을
데스매치갈사람으로 지목하게되면...
임변이 그 상대자가 될 것이 확실하기에
홍진호측은 임변을 보호하기위해
남휘종을 찍으면 안되고
도움이 안된 사람을 찍고
그 사람에게 전폭적 지지를 할것을 약속하고..
남휘종을 데스매치상대자로 찍은 후
탈락시켰어야 하지 않았을까합니다.
그런데 홍진호측도 남휘종을 탈락자로
찍어버려서...상대자가 될것이 뻔했던 임변은
실망할 수밖에...
그래서 2~3화 부턴
살기위한 연합을 하다가 가망이 없으면
살기위한 배신.
연합이 좋지만 배신도 염두하는 캐릭이 된것이 아닌가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