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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2013년을 맞아 이런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게시물ID : sisa_472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던사람
추천 : 0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6 13:57:36
우리 모두 2013년을 보내면서 가장 기억나는 격언, 사자성어, 속담 또는 기타 명언들로 한번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성격이 성격인지라 게시판은 시사로 정했습니다.

저부터 먼저 시작할께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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