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경우,바비 킴,적우~가슴에 와서 닳는 가수들이다. 나머지 피쳐링도 정도껏 해야지.... 특히 적우나이 40넘어 봐라~적우의 목소리가 어떤 의미로 닥아오는지...가슴에 절절이 와서 닫는 허스키 보이스 구먼 마치 어린시절 듣던 문주란을 필적하는것 같네.
설대두 안나온 것들이 무신 장벽을 그리 만드남.. 민친것들..그냥 즐기면 될것을
뜰앞을 서성~~이네~~~!!!...마지막이 죽이는데...끝이네...적우씨!!! 허스키 샤우팅을 제대로 보여줘~~음이 조금 불안하긴 해도 계속해서 잎에 맴도는 노래... 너무한다
적우씨, 논란의 대상이 됐네요. 전 이분 처음 어떤 음악 프로에서 보고 깜짝 놀랐었음다. 한국에선 듣기 힘든 깊이 있는 허스키 보이스가 신인이라고 믿을 수 없었어요. 자기에게 어울리는 음악을 만났을 때 보컬은 가장 빛이 나죠. 더 지켜보시면 어떨까요?(저 알바 아님) Aladdin11.12.1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