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터널시티 유저여러분&겜토게 유저분들
아마 오늘이 마지막화일것만 같은 기행기입니다.
그닥 관심도 별로 못끄는 글솜씨인지라 빨리끝내는것도 저도 보시는분들도 편할거같네요 ㅎㅎ;
기행기의 마지막화!!! 02년 메인스트림 시작해보겠습니다.
02년 메인스트림의 진행장소는 02년 중곡동 1시방향에위치한 평창동 고급주택가로 가야합니다 걸어가도되고 마을버스(30EL)를 타도되고
택시를 타고 무기점에서 내리셔서 가셔도됩니다.
저는 싸고 질좋은 30원짜리 버스를타고 진행하겠습니다.
사실 버스가 거의 근처까지 가서 편해요
고급주택가로 들어가셔서 1시 방향으로 가시다보면 북한산성 입구가 보입니다.
저 메세지가 메인스트림의 시작을 알리는 문구입니다 예를 누르시고 들어가시고 진행하시다보면 연구원이 보입니다 연구원과 대화를 하다보면
연구원과 군인들이 수상한 운석이 떨어진곳으로 다가가다가 변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변이체의 샘플 10장을 모아오라는군요
이곳으로 가시면 아마 또다른 퀘스트를 얻으실수있는데요
메인스트림에서는 간단하게 끝낼수도있고 임무를 몇개 더해서 추가보상을 얻을수 있는데요
저 동쪽능선으로가면 아마 추가임무가 있을겁니다 저는 저쪽이 아닌 아래쪽에있는 입구로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변이된 연구원의 샘플을 10개를 모아주면 임무가 완료됩니다
다음맵으로 넘어가는 좌표 확인!!! X16 Y27이네요
북한산성 입구에는 살아남은 수색대원들이 있네요 운석의 샘플이라도 얻어보고자 왔지만 자신이 본것은 저주스럽게생긴 연구원들과 운석뿐이라는군요
결국은 플레이어가 나서서 구해야겠네요
스샷은 없지만 운석 주변에는 변이된 군인 침식된 군인 연구원 이렇게 나옵니다 다들 원거리 공격을 하니 조심하셔서 잡으시면서 샘플을 회수하시고난다음에 1시방향에있는 북한산성 입구로 들어가시면
이렇게 게스트들이 위협같은 조언을 해주면서 02년 메인스트림의 스토리는 끝나게됩니다.
매우짧았지만 결국은 끝냈네요
비록 허접한 글솜씨였지만 쓰는동안은 즐거웠습니다.
무자본인 관계로 빠른 레벨링을하면 장비를 맞추는데 매우 힘들기때문에 지금은 레벨링보다 자본모으기에 열중하고있는 상태네요ㅎㅎ;
뭐 지금 1000억을 모은다해도 나중에는 자금이 딸리겠지만 아주 잠깐 즐기기에는 충분한 자금을 갖추고 시작하자는 마인드라
당분간 기행기의 진행은 좀 더뎌질것 같네요
아마 혹시 기행기를 다시 진행한다면 늦으면 내년 여름방학시즌쯤?에 시작할것 같네요
그렇다고 아예 글쓰는걸 접는건 아닙니다 ㅎㅎ;
이번에는 일상기형식으로 그동안 소개 못했던 어썰트2개(경성역 하수도)와 소소한 일상생활(해봐야 노가다 ㅠㅠ;;)정도로
가끔씩 글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새로 시작하시거나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이터니티서버 몇글자까지되나요 로 귓말이나 /찾기 해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찾아오신다면 항상 03년 1채널에서 장사를 하는 제 캐릭터를 찾아주시면 됩니다ㅎㅎ
그동안 허접한 글솜씨로 작성한 글들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만 저는 기행기를 휴재하고 일상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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