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는 남자들의 역차별을 유일하게 대응하여 실질적으로 단체까지만들고 활동하신분이다.
남성의 역차별을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인식과 편견이 두려워 입밖으로 손발로 아무도 행동하지않았던것을 성재기가 실현했다.
그의 정치적 사상을 떠나서 그가 남녀관계관의 잘못된 차별에 금을 일부분 지우신것은 부정할수없고, 정말 올바른일을 위해 신념을 위해 목숨까지 내바친건 대단하다생각한다. 우울한하루다.. 꼭 거짓말처럼 다시 나타나서 활동하셨으면 좋겠다, 박근혜 당선될때만큼 참담한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