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품상태 확인안하는 일월온수매트(스압)
게시물ID : freeboard_736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게뭐지?
추천 : 1
조회수 : 19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6 15:16:20
너무 열받고 다른분들도 혹시 여기 제품을 구매하여 고생하실까봐 글을 써봅니다.
글을 처음써서 주저리 주저리가 많아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효도하시겠다고 이회사의 온수매트를 구입하여 선물하였다 부모님께 안좋은 소리 듣는분들도 계실까 글써봅니다.
 
겨울철이 되어 일월온수 매트를 11월경에 구매하였습니다.
2개를 같이 현대홈쇼핑에서 구매하였습니다. 
그런데 몇일 써보니 두 제품 좌우 분리난방구조인데 좌우 온도를 같게 맞추어도
왼쪽은 따뜻한데 오른쪽은 차갑더라구요.
그래서 교환을 요청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쉽게 바꿔주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했을당시 하나는 멀쩡하였고 하나는 처음에 하자 있는 제품을 보낸건지 택배 운송중 충격을 받았는지 옆부분이 들려있더군요.
 
그래서 한 온수통을 다시 교환을 요청하였습니다 전화걸기 참힘들더군요. 하자가 있어 교환요청했더니 잘확인해서 보내 준다하여 믿고 기다렸습니다.
다음에 온것은 제가 구매한 온수201이 아닌 온수200제품이었습니다.
제품을 꼼꼼히 확인한다던 상담원에 말은 거짓말이었나봅니다. 아예 다른제품이 왔어요.
그것도 구모델로 확인은 무슨확인입니까!!
이게 그냥 대충아무거나 보내준것이지
 
그래서 짜증이 좀 났지만 그래도 다시 전화를 해서 잘못왔으니 바꿔달라했습니다.
이때도 몇통을 걸었던거 같네요.
이번에도 상담원은 기계처럼 죄송하다 잘확인하여 보내주겠다. 이말만 하더군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상담이 아닌 그냥 바꿔주면 되는거아니냐고 하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일주일정도 기다린뒤 온수201모델이 모델은 맞게왔습니다.
이제 따뜻하게 자면서 쓰겠구나 하면서 설치를하고 사용을 했습니다 40도에 맞춰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일월에서 잘확인하여 좋은제품으로 보내준다던 온수기는 몇시간을 켜놓아도 따뜻하지를 않고 차가웠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다시말했더니 이제는 바꿔주기도 귀찮은지 45도로 맞춰서 써보라네요.
진짜 말도안나왔습니다. 제가 돈을 안낸것도아니고 제대로 전부내고 구매한 물품을 하자가있는데 온도를 더높여 써보라고 하네요.
슬슬 이기업의 마인드가 들어나는듯 했습니다.
저는 문제가 있는 제품이니 교환해 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교환을 여러차례 반복했으니 as를 해주겠답니다.
문제없는 제품을 보내주겠다던 기업에서 문제있는제품을 보내주고는 고쳐서 쓰라?
기분이 매우 상하였습니다. 
몇일쓰지도 않은 제품이 하자가 있는데 교환이아니라 as라니 다시문제가 생길수도 있는데
그래서 교환을 반복 요청하여 교환을 받기로 하고 기다렸습다.
그리고 교환요청할떄 두제품의 생산 일자를 보니까 하자 있는 제품은 9월생산 제품이고 괜찮은것은 11월생산 제품이더군요. 생산일자가 최근것인것이 문제가 없을까하여 11월에 생산된 제품으로 보내달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이제좀 온수 매트를 써보려고요.
그리고 이번엔꼭 잘좀확인해서 하자 없는제품으로 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5번째로 받은 온수통
하.... 이회사는 고객을 그냥 돈벌이용 호구로 보나봅니다.
제가 그렇게 당부했건만 생산일자를보니 7월??? 10월이후가 이기업에서는 7월인가보지요?
뭐 7월에 생산됐더라도 제품에 하자만 없이 잘되면 되니 써보려고했습니다.
제 인내심은 이제 바닥났습니다.아래 동영상을 보십시요
 
이게 이기업에서 잘확인하고 꼼꼼히 확인한 제품입니다 물이 줄줄새요 바닥으로 그냥 줄줄
처음에 사용해보려고 그냥 방바닥에 놓고 물을 넣어서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이기업은 이런 기업인것입니다. 제품을 산 고객한태 똥을 선물해주는 멋진기업 칭찬합니다.
일월덕분에 열받아서 따뜻하네요. 열을 온수통이  아닌 제가 냅니다.
살다살다 이런 기업은 처음보내요. 제품에 대해 신경쓰는기업이라면 이런 잘못된 제품을 만들었으면
폐기했겠지요. 그러나 일월을 다릅니다. 계속오는 잘못된 제품에도 다음엔 잘오겠지하고 기다리는고객한테 소위 빅엿을 먹였어요. 일월은 믿고 기다려주는 고객을 호구로보고 폐기처리할 쓰레기를 보내는기업입니다. 다시 교환을 요청했는데 이번엔 제대로 된 제품이 올지의문이네요.
그리고 이런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자원을 쓰래기로 만드는 기업, 고객을 돈줄 호구로 보는 기업 이것이 일월입니다.
이후기를 보고도 일월을 사시겠다면 사십시요. 말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후회하실꺼라는것은 확신합니다. 기본적인 기업의 마인드가 없는 기업이니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