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고담DOC
살아있다면 라이즈에서 이런 모습으로 등장하지 않았을까요.
라고 생각해서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이베이에서 각종루즈 수급후 셋팅.
그리고 뱅크로버
뭐 괜찮네요.
마찬가지로 이베이에서 수급한뒤 셋팅했으며 카피품인데도 불구하고 괜찮습니다.
얼마전에 사진 올렸더니 제조사까지 맞춘분이 계셔서 적잖이 놀랐던 기억이 나는군요.ㅎㅎ
맥토이즈에서 발매한 sas입니다.
네 두체질렀어요.
맘같아선 4체 지르고 싶었는데 그랬다간 지갑 빵구 나겠더군요.ㄷㄷㄷ
어디에다 써야하나 고민했던 솔스 구형 헤드가 이렇게 잘어울려주니 고맙습니다.ㅋㅋㅋ
실물보면 대두가 전혀 아닌데 찍사의 한계로 인해 대두대두하군요.흠흠
곧 DID에서도 SAS가 발매예정인데 고민이네요.
얘네가 90년대 sas인데 그건 꽤 현재의 모습을 재현한거 같기도해서 ㅠㅠ
그리고 러시아 오몬입니다.
네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압경찰.
역시 두체질렀는데 셋팅 엄청나게 빡십니다.
얘네는 그냥 두체로 끝내야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날을 자축이나 하듯이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맥토이즈에서 발매한 스페츠나츠입니다.
모르긴 몰라도 국내에서 제일 처음 받은걸겁니다.
장구류샷
깔끔하게 나왔어용.
부츠는 특이한 형태입니다.
최근 이회사가 밀고있는 수제통자인데 덕분에 모양세는 기가막히게 잘잡혀집니다.
개인적으로 고무통자는 혐오하는데 이런식의 수제통자는 대환영입니다.
베리귣
다들 남은연휴 마무리 잘하세용~
전 이제 조카 선물 고민해야겠습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