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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실수타령하던 야생의 친구님을 큰맘먹고 지웠습니다.
게시물ID : actozma_70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산북두.
추천 : 0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04 23:59:42

밀게 오랜만에 왔네요 요즘 롤하느라..


요즘 계속 말썽 잦던 두분 지금 한분 지웠고 12시에 한분 더 지워서 친창 깨끗히 할려구요.


그간 난처해 죽는줄알았는데 겜 초반부터 같이 해오신 분들이고 시즌초반 빼곤 딱히 문젯거리 없는분들이라..


한참을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오늘 삭제하게 됐네요 쩝..


그동안 시체보신 오유친구님들 죄송했습니다 (__)


그런고로 친구 두분 모십니다. 행복한 일요일의 어린이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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