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게 오랜만에 왔네요 요즘 롤하느라..
요즘 계속 말썽 잦던 두분 지금 한분 지웠고 12시에 한분 더 지워서 친창 깨끗히 할려구요.
그간 난처해 죽는줄알았는데 겜 초반부터 같이 해오신 분들이고 시즌초반 빼곤 딱히 문젯거리 없는분들이라..
한참을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오늘 삭제하게 됐네요 쩝..
그동안 시체보신 오유친구님들 죄송했습니다 (__)
그런고로 친구 두분 모십니다. 행복한 일요일의 어린이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