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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쓰는 랩ㅋㅋㅋㅋ
게시물ID : freeboard_703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넘고강지나
추천 : 0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28 02:31:59
나의나이는열여덟 어른이라기엔아직덜 자란내몸과정신늘 어린나의행동들 이젠좀바뀌라는듯 조여오는나사들 내가바라는건평범한 일상과소소한 기쁨 가끔 드는생각은 돈이뭐대수 없으면없는대로 있으면있는대로 살아가기를 바라지만 어른들은 좀아닌듯 악착같이살아가는때론겨우 돈때문에  믿음을파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부러워하는 벌레들 결국 둘다 어른인것뿐인가 하는 생각들 때문에 세상이미친듯 이돌아가는모습을 그저 멍하니 바라보다 드는생각은 어린이의 공상이라는 쓴 사실일뿐 이젠 허상이 되버린 일상이 진실은 아닐꺼란 상상은 그만 나를 이상 주의자로 내몰았고 세상은 나를 무시할뿐 하지만 난 어리기에 어른이 아니기에 다시 그짓들을 계속하고 그럼에도 점점 어른이되는 내모습에 실망하고 후회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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