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글에 정말 잘만든 창작물이 올라와있습니다.
정말 잘만들었더군요.

하지만 판매의 목적이 다분하고 이미 홈페이지에서 많운 주문도 받고있어
저를 포함해 몇명의 사람들이 우려되어 저작권 계약이 되었는가에 대해 글을 올렸더니

관행이다.
관행도 법이다.
그럼 댓글단사람들은 윈도우나 정품쓰냐?
이쪽 바닥이 원래 그렇다.
나중에 문제되면 그때 접으면 된다.

이런 분위기더라구요.
전 첫글올리고 밥먹다.일하다 와서 보니 더이상 뭐 껴들 공간도 없더군요.

그래 난 윈도우 정품쓰고 노래도 사서듣고 영화도 극장가서 보고
게임도 다 사서한다.
워드 엑셀은 구글에서 열어본다.

그리고 내가 우려했던이유는

무료로 제작하여 배포하는 한글패치마저 저작권문제로 다들 고민하고 배급사에 허락맞고 하는데

실제 컨텐츠를 제작해서 대놓고 파는거에 대해서 관행이고...그쪽바닥이 원래 그렇다니
놀랐습니다.


관행대로라니....
그런 사람들이 현정권을 비판하고 대기업을 비판하고 기득권을 비판한다니...
다들 관행도 하는걸 이젠 아니다 발전하자 밀하면서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인가 봅니다.

오유분들은 그래도 저작권에 대해 상당히 생각하는줄알았는데 저만의 착각이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