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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0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구라Ω
추천 : 0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6/15 18:50:57
대학말 친하게 지내고 연락 4년? 넘게 없던녀석이
싸이에 연락옴
'나 결혼해 축하해줘~'
그렇게 축하메세지 남겼더니..
또 다시 명록에 오라는 뉘앙스가 납니다.
일촌에 폰번호에 온갖것을 묻고
거리도 멀고 참 대학친구 중 같이 갈만한 친한사람도 없고
그냥 그런 친구들에게 연락해보니 다들 특근이라
못간다고 하네요
가면 혼자 그 길을 가야하는데 흑흑
축의금만 인터넷 뱅킹하고 픈 맙이 굴뚝.
가야할까...... 말아야할까..........
오유인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아차. 결혼축의금은 얼마나 내야하죠?
참 애매..
차비 1-2만원에.. 핡.........
내 여친이 떠나고 굳은 돈을 여기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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