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크로 얼마전에 시작한 뉴빈데요
이벤트 전에는
친구가 공격 패턴 보고 회피기 탁탁 눌러서 피하면서 때려야된다고 가르쳐서
인벤에서 찾아보고
친구가 보스 때리는 동안 죽은 상태로 친구 플레이 보면서 회피타이밍 익히고
친구가 깃써주면 살아서 타이밍 맞춰보고하는 재미도 있고
쳐내기가 그렇게 어려워서 연습모드로 한 두시간씩 쳐내기 익히고 처형봉쇄 익히고 하는재미에
하루에 몇시간씩 해도 질리지가 않았는데
무한 부활하니까 그냥 한계초월 막쓰면서 부활 죽고 또부활 죽고 또부활 하니까
노가다하는거 같고 게임이해도도 떨어지고 재미도 반감 되는거 같네요
뉴비 입장에서는 차라리 템을 주는게 나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