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힘든걸 익명으로밝힐일은없기에...편히쓸게요
요즘 날도날이고 여러 악재로인해서 우울해미치겟네요.... 친구들이나 다른 지인분들이 힘내라고도해주고 이것저것 응원해주고 같이 놀러다니고 그러는데
그떄뿐이더군요.. 또다시 제방에 혼자있거나 혼자 잠자리에들떄 너무 힘들어요 왜이렇게 사는건지 예전에 행복햇던나날들을 떠올려봐도 예전만큼 웃음이 지어지지가 않네요 기분이 이래서그런지 노래도 자꾸 슬픈노래나 느릿느릿한 발라드를 자주듣고그러다보니.. 하 예전의 활기차던 저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싶네요 언제까지 이런기분으로 살아야하는지.. ㅠ
친구들이 게속 힘내라고해주는데 거기다가 게속 힘들다 뭐라뭐라할수는 없기에 여기다가라도 한풀이해요... 언제쯤 꽃피는 나날이 저안테 찾아올지 ㅠ 그래서그런지 힘내라는말이 듣고싶네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