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원글 짜쟈쟈쟌

 

 

어.. 제가 너무 조건을 빡세게 잡아서 그런지 조건에 맞는 분이 단 두분이셨습니다. 좋아하시는 작품에 그 정도의 애정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예상외더군요. 절대로 다른 분들을 폄하하려는 의도로 말한게 아닙니다. 다만 오늘은 운이 좋지 못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래서 신청하신 조건에 맞으신 분은 단 두분이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당첨 결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당첨되신 분은 댓글로 이메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나눔이라 그런지 무지 엉성하네요. 앞으로 더 의미있는 나눔을 해봄으로서 차차 나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