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점심으로 마파덮밥이나 먹을라고 중국집에 전화했는데
한개는 배달 안해준다네요. 그래서 왜 안되나고 했더니 원래 한개는 안된다네요.
근데 그 집에서 1주일전에 동일한 메뉴로 한개 배달시켜먹었었는데...
그래서 주인한테 뭔소리냐고 지난주에 한개 배달했다 하니까,
갑자기 말이 바뀌더니 사람이 없다고 배달이 안된다고..
에라이 변명을 하려면 제대로나 하지, 한개 배달해주기 싫어서 참..
영업 마인드가 거지 같네...
에라이 수원 영통구 매탄동 xx중국집 반성해라.
다신 안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