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of you may have seen this coming, but I should really announce it: I’m going to stop updating this blog.
여러분들중 몇몇은 아마 이게 올라온걸 본적이 있었겠지만, 오늘 제가 확실히 알려드립니다. 이 블로그 업데이트를 그만두겠습니다.

I feel like I’ve done all I want to with it. I’ve tried several times to get back into updating, but this blog’s simply run its course, and my ideas and motivation lie elsewhere. I hope you all understand.
전 제가 하고 싶은건 다 한것 같군요. 전 업데이트를 하려고 몇번 마음먹은적 있었지만, 이 블로그는 혼자서 서서히 잊혀져가고 있었고, 내 아이디어들과 동기부여도 마찬가지였어요. 모두들 이해해 줬으면 부탁합니다.

That said, it was a lot of fun, and starting this blog was one of the best things I’ve done on this website.
그건 그렇다 치고,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이 블로그를 시작한 건 내가 텀블러를 한 것중에 제일 잘 했던 거라 생각해요.

 I met so many wonderful people thanks to this blog, and of all things, this was what made me finally start drawing digitally.
전 이 블로그에 감사하는 수많은 멋진 사람들을 만났고, 이 모든것들, 이 블로그는 절 마침내 디지털 아트를 시작하게된 계기였죠.

I’m not sure where my art would be if I didn’t start this silly ask blog.
전 만약 이 웃긴 질문 블로그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제 그림이 어떻게 되었을진 모르겠네요.

I will leave this blog up for now, but as a warning, I will probably delete it at some point.
이 블로그를 지금은 남겨둘 겁니다만, 경고하는데, 아마 언젠가 지워버릴 예정입니다.
(Most of the things on here were experimental, and it’s a bit hard for me to look at a lot of the content now, heh…)
(여기 대부분 것들은 다 실험작이에요. 그리고 지금은 제가 보기 난감하게 만드는 것이 좀 많죠. 헤...)

Anyway, thank you very much for following this blog these past few years, it means a lot to me. <3
어쨌든, 지난 몇년간 이 블로그를 팔로우 해주신 모든분들께 매우 감사합니다. 저에겐 큰 진심이에요. <3

수고했습니다

http://ask-twilight-and-trixie.tumblr.com
twilight and trixie 텀블러가 문을 닫는다군요...

오늘따라 슬퍼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군요...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