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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70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써니팬★
추천 : 4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4/20 10:29:00
군게 내의 유사 페미 유저들이 사라지고 군복무 필요성에 대한 의문 해소 됐다고 가정.
정책 요구 방법 등을 생산적으로 논의할 수 있을까요?
인권위, 지역구의원, 여성부, 국방부, 신문고 등등
실천적인 자세로 이 문제에 접근하고 싶네요.
진짜 "군무새" 마냥 했던 얘기 반복하다 글삭튀 당하고 멘붕오는 건 너무하잖아요.
보살도 이런 보살이 어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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