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총카이로 기본패턴은 아무것도 모른채로 갔습니다. 할로우는 쿨마다 꾸준히 넣어줬습니다
율케스 -> 일부로 안죽고 할려고 한건 아닌데.... 한번죽고 잡음. 총카이라 그런것 같음
용암소 -> 예전 파멸의 마수가 생각나는 몹인데 몇가지만 주의하면 총카이는 쉬운것 같은데.....갈고리 실패하니 너무 오래걸림..
역시 일부로 그런건 아닌데 안죽고 함
통수멍멍이 -> 얘도 일부로 안죽을려고 한건 아닌데 2번밖에 안죽음... 근데 잡을때까지 패턴을 잘 모르겠음......
몸으로 체험하는것만으로는 안되는것 같음.. 공부도 해와야할것 같음. 공격 이펙트가 좀 애매한것 같음..
죽신 -> 이세트는 양반이네...................... 이세트 만든놈 명치 쎄게 때려야겟다는 말 취소....죽신 만든놈 명치랑 정강이 쎄게 때려야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