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당시 활약이 좋았던 선수.
물론 넥슨은 신경쓰지않겠지만....


우선 맨유.
당시 엄청 강했고 트레블 시절이라 가장 기억에남네요.

우선 테베즈....

완전 개였죠. 엄청난 활동량과 쭉쭉뻣는 중거리 슛팅.

야성적인 원시인 느낌이었음.


베르바토프.

토트넘에서 이적하면서

뭔가 우아한 볼컨트롤....

라인타면서 볼키핑은 환호가 절로나왔었음...
골키핑 몸싸움 위치선정, 득점력등 꿀리는게 없었던듯...

박지성.

제가생각하기에 박지성은 08년도 때가 가장 영향력이 컷을듯...
벤치성 이야기가 확죽었던 기억이남.


다음으로 토트넘..

데포.

그당시도 유리몸 이었지만 득점력만큼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였을듯.
한경기 다섯골도 이때쯤이었던걸로기억..09년이었나..?;;

파블류첸코.

묵직한 벨바느낌이었음. 매경기마다 엄청난 활약을 해줬지만
레드납 때문에 망한케이스 대표. 유로08때도 쩔었죠.


아스날

아르샤빈!!! 이적하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죠.
08년도가 최고였지않나 싶습니다.

아데바요르

얘도 이때가 가장 좋았던듯....

아...졸려서 다음에 수정해야겠어영...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