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 전 아버지의 부고소식을 듣고 고국으로 잠시 돌아갔던 스테보
그 후 첫경기에서 전반 4분만에 골을 넣고 아버지를 위한 세레모니
그리고 스테보 아버지를 기리기 위한 동료들의 검은 완장
오늘 수원vs전북전은 여러모로 기억에 남을 경기
다소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 alligator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