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10살쯤 8살이 맞을거에요 틀릴순 잇어요 그러니까 32년 전이니 1985년일거에요 그때 비디오라는게 보급되던 시절이었죠 친구들이 1살어린 동네동생집에서 영화를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생튼 저랑은 놀지않는 친한사이는 아니었어요 (물론 그때 당시에는 동네 어른들이 부모님처럼 동네아이들을 대해주셨었었죠 그렇기때문에 안친하다기보다는 있으면 놀고 없으면 다른애랑놀고 그런거죠)
물론 전 그때 같이 있지않아서 보지못했습니다 동네아이들이 영화얘기를 하는데 나무 보고싶은거에요 그런데 저만 보여달라고 얘기하기가 어려웠어요 고민하고 고민하다 그 동생에게 얘기를 했는데 보여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보여준다고해도 상황이 맞이야 보는거지 지금 당장 가서 보자고 얘기할순 없잖아요 그러다가 그영화는 끝내 못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자체를 몰라 성인이되고 찾아봤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내용은 제가 들었던 내용을 적었으니 아시는분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꼭보고싶어요
영화내용은 좀비같은 괴물로 되는건데 보안관같은 복장의 사람이 나온다는거 괴물에게 상처를 입으면 괴물이된다는거 극장같은데에서 살아남으려고 했다는거 가장 인상적이라고 들은건 임산부가 괴물에게 상처를입었는데 애기가 괴물이되어 등을 찢고 나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