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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0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hweh
추천 : 1
조회수 : 1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7/28 20:44:40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뭐하고있을떼 갑자기
뚜어엉이 마려워서화장실간다고말하고갔죠
뚜어엉을 다싼뒤
딱끌려고 [휴지거는그쇠]그걸만져밨는데
휴지가없던...
밖에 누구가있는줄알고
문차면서 휴지주세요라고
말할떼
망할...우리반놈이!!!!!!!
내말을들은거같아서
그놈이 뭐를떤졌는데 휴지조각이라서
화나서 모르고 문을 열어버린!!
나...
그떼 기역이 아직도 제가[초뒤이이잉 몇학년이였을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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