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요... 중학교때부터 그쪽으로 가고싶었는데 집에서 자꾸 공부를 강요하는 바람에.. 허허 전 바보여라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남한테 주고싶은 마음이 아닌.. 걍 내가 먹을때 좀 더 맛있고 행복하고 잘만들고 식재료도 정말 궁금하고 카네요..
새벽이라 너무 센치하졌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