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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703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졸업한지15년★
추천 : 76
조회수 : 9889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27 16:09:35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27 15:14:56
가게 아르바이트생이 잠수를 타서....
오늘은 제가 일을 하고있네요....
청구역 환승 통로에 있는 케이스 매장입니다.
주변분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지만
오늘밤 11시반 가게 마감할때까지 오시는
오유분들께는 케이스 50%세일된 가격으로
드리겠습니다
광고하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보일수도 있으니 반대 주시면
달게 냠냠 할게요.
그럼 좋은 하루 마무리들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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