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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짧은 말 주의)
게시물ID : sisa_473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서가
추천 : 0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2/27 14:56:37
3살 : 노태우 김영삼 을 외치며 혼자서 선거운동

21살 : 첫 선거는 귀찮아서 패스함

군대 : 야당 여당이 뭔지도 모르고 사람은 중립적이여야지하고 지방선거에서 반반씩 찍어줌

제대후 졸업전: 경제학과특성상 보수성향이 많았고 나를 포함하여 다들 양비론자, 그러다 생각의 바뀌게한 재정학, 
                     말은 시원하게 잘하는 대통령으로 기억하던 분의 사망, 추모물결은 이해불가

현재 : 꼭 좌우를 따지자면 중간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기운 중도보수, 복지에대해 거부감은 없으나 절약해서 만든 자산에 대한 세금인 상속세나 재산세에 대해 회의적, 하지만 매국하여 대대로 얻은 자산, 정부의 특혜를 받은 자산과 같은 불법적인 자산 몰수에 찬성


현실 : 박대통령 당선 직후 sns에 어느나라로 이민갈까라는 글 올렸다가 20년넘게 사겨온 형으로 부터 '북한' 소리 들음
         내일 그 형 결혼식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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