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의 엄청난 빈부격차와

피그미를 거점으로 시작된 대상술시대를 겪고 나서

아..이건 뭔가 아니다 하고 한동안 방황하다가 정착한 곳이 마비노기 영웅전..

아시다시피 마영전 역시 망영전 망전으로 불릴정도로 대다난 운영을 보여주는 게임이죠

그래서 마영전도 그만두고 이것저것 찾아보던 그때 발견한 것이 

마치 게임 속에서 또다른 인생을 사는 듯한 자유도를 누릴 수 있다는 게임..아키에이지....

당시 클베진행중이였기때문에 나중에 오픈하면 시작해야겠다 싶어서 즐찾만 해놨죠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운영 괜찮은 게임 추천받습니다.. 롤은 제외요. 롤 해봤는데 별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