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에서 합정역구간 버릇없는 아이와 분노를 참지못한 불꽃 할머니.
중딩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아이... 흙발로 다리꼬고 앉아있다가 할머니가 자리에 앉으려 하면서 시비가 시작됨.
할아버니도 계서서 아이에게 호통을 쳤지만 아이는 계속 소리치고 대들음... 할아버지 비켜나셨지만 분에 못이긴 할머니가 훈계를 하려다가 본격적인 싸움이 남...
분명 잘못은 아이가 했지만 훈수두는 사람들은 할머니를 뭐라함... 아이는 "한국 너무싫어~! 한국 너무 싫어~!' 라고 울부짖음. 낙갤펌글ㅋ 여자애 할머니한테 휘둘리고 자리 앉고나더니 포풍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