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지극히 개인적인 13' 결산을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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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스에이 - 놀러와
"오늘 말야.
우리집에 놀러 오지 않을레?
마침 아무도없어"
처음 한 소절로 게임 끝.
기대와 달리(?) 제왑피 곡이 아니라 놀랐습니다.
2. 진보 - Fantasy
남자가 들어도 섹시한 보컬과 가사.
뮤비는 덤.
3. 유성은 - 이대로 멈춰
이건 앞으로 여자 버전 Nothing Better나 i'm in love 로 두고 두고 불릴 곡이 될겁니다.
화제가 된 커버라 같이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