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김, 김현유라는 사람의 세바시 강연이예요
역경을 극복하고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꿈을 그리고, 이뤄나가는 신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상대로 일하고 싶다. 라는 꿈을 가지고(너무 구체적이도 않지만 아예 막연하기도 않죠)
무모할 정도로 도전하여 인턴으로 일하면서
실제 체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굴합니다
우리가 수학잘하면 이과, 못하면 문과 선택하지만
얼마나 부질없는 나눔인지요
좋아하는 것을 여러 경험을 통해 찾으시고
업계가 어떤지도 알아보시면서(누구와 일하느냐가 어떻게 일하느냐를 결정하니까요)
자기가 하면 즐거운 것을 찾길 바래봅니다
고민내용중 방황글들이 많아서
도움될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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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gwyVYRBaJp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