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럽 하나가 여론 조사의 모든 것이 아닙니다.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서 여론조사 해본 결과
새누리당 30.9%
더민주의 22.7%
국민의당 11.8%
입니다.
새누리의 야권 심판론 보다 야권의 정권 심판론이 더 힘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더불어 민주당 잘 나가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에 대해서는 야권 연대만 요구하고 안철수 개인에 대한 비판을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새누리의 경제/ 지역균형발전/ 양극화/ 의료보험/ 부유세/ 그리고 대기업들이 엄청난 돈을 가지고도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에 대기업에 법인세 증세
이런 새누리 정책 비판에 힘을 모아야 하고 너무 원색적인 비판은 자제해야 합니다.
저는 국민의당이 안철수가 엉망으로 해도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건 안철수의 이미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건 그렇게 만들어진 이미지 사기로 대통령이 날로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사기꾼이 대통령이 되면 됩니까.
안철수의 자서전에 따르면 맥아피 천만불 인수 제의를 비밀로 붙이려고 했지만
같이간 삼성 직원이 언론에 흘렸다고 합니다. 즉 맥아피건을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같이간 삼성 직원 때문에 세상에 알려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맥아피건이 세상에 처음 알려진건 동아일보 98년 1월 신문에서인데, 거기에는 안철수의 인터뷰 내용이 나옵니다.
즉, 맥아피건이 세상에 처음 나온 것은 삼성직원 때문이 아니라, 안철수가 직접 동아일보와 인터뷰 해서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맥이피건 같이 말이 안 통하는 외국 회사의 사장 간에 중요한 협상에는 꼭 통역사가 함께 한다고 햡니다.
그러나 안철수의 맥아피건의 설명을 보면 통역사 이야기는 전혀 없습니다.
안철수가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것도 아닐 것인데 맥아피 회장과 중요한 협상에 통역사가 없다? 이것도 이해할수 없는 것입니다.
사실은 97년 맥아피와 안철수 연구소 협상에 대해서 그 당시 언론에 보도 된 것은 두 회사 간에 합작 회사를 건립한다는 것이었고
97년 말까지 거의 합상이 다 되었는데, IMF 맞은 직후에 협상이 걸렬되었습니다.
이것이 언론에 보도된 사실이고, 안철수가 주장하는 맥아피의 천만불 인수 제의는 그 어떤 곳에도 증거가 없습니다.
오히려 맥아피건이 세상에 처음 나온 98년 1월 동아일보에서 서술된 사건 발생 기시와/ 2천년대와 안철수 자서전에서 나온 사건 시기가 다릅니다.
안철수의 맥아피 주장은 어떠한 증거도 없고 최초에 동아일보에 보도된 것과 그 후 자서전과 언론에 나온 사건 시기기 다른 뒤죽박죽의 거의 사기 같은 것입니다.
무릎팍도사에서
<직원에게 주식을 주었다.>
<그것 때문에 KBS 9시 뉴스에서 취재해 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손만 찍어 갔더라.>
<무조건적으로 자발적으로 백신을 무료 배포하였다.>
<군입대 직전까지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려고 했고, 가족에 아무말 못하고 급히 혼자 군 입대 했다.>
이거 다 사기 입니다. 명확한 사기입니다. 맥아피 천만불 주장은 사기라는 증거는 없지만 그렇다고 진실이라는 어떠한 근거도 없고 상식적으로 미국 회사 사장과 말이 통하지도 않는데 통역사를 대동하지 않았고, 그 때 같이간 삼성직원이 언론에 맥아피건을 흘렸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고 맥아피건이 어떻게 안철수 말대로 비밀로 붙이려고 했던 것이 협상이 결렬되고 단 한달도 안돼서 동아일보를 통해서 세상에 알려진 것인지 오리무중인 것입니다.
안철수 이 사람의 명성은 이렇게 유령과 같은 것입니다.
안철수는 여론조사 상승 사실을 알고 기고만장해 있을 것입니다. 절대 야권 단일화에 나서지 않을 것입니다.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 야권 단일화 요구를 계속하고
지금과 같은 새누리에 정책으로 비판해 주십시오. 더불어 민주당은 잘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