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ookilbo: 댄스그룹이 아닙니다. '짝퉁 한국일보', '유령 한국일보'가 제작되는 서대문 임광빌딩 8층을 지키는 용역들입니다. 연합과 출처 불명기사로 지면을 채우며 편집하고 있을 분들,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한국일보비대위
http://pic.twitter.com/TUekS5MJqs
@kohjongsok: <속보> 한국일보 편집국, 상한 음식 냄새로 가득차 소수의 사측 기자들 작업환경 열악. 화장실도 제 때에 못 감. 편집국으로 배달되는 음식의 식대도 미급. 용역들도 제때 돈 못 받음. 내쳐진 기자들이 식당들과 용역들이 돈 떼일까봐 외려 걱정하고 있음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용역깡패들이 설치고 다니네요 그것도 언론사에 말이죠 참담한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