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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참 의욕이 떨어진다.
게시물ID : gomin_703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뜻한커피
추천 : 1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2 13:25:13

중고등학교때 이름만 알던 쓰레기가 있었다.

학교다닐 때 강간 , 성폭행으로 유명해지고 20살 이후엔 징역도 갔다 왔다더라.

걔가 로또 1등을 맞아서 강남에서 건물 하나 가지고 사무실 운영한다더라.

 

또 공부는 지지리도 않고 양아치짓만 하고 다니던 친구 녀석이 있다.

그냥 학력 때문에 전국 꼴통급 이름뿐인 4년제 입학하더니, 지금은 집에서 포르쉐랑 가게를 줬다.

 

 

우습게도.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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