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때 이름만 알던 쓰레기가 있었다.
학교다닐 때 강간 , 성폭행으로 유명해지고 20살 이후엔 징역도 갔다 왔다더라.
걔가 로또 1등을 맞아서 강남에서 건물 하나 가지고 사무실 운영한다더라.
또 공부는 지지리도 않고 양아치짓만 하고 다니던 친구 녀석이 있다.
그냥 학력 때문에 전국 꼴통급 이름뿐인 4년제 입학하더니, 지금은 집에서 포르쉐랑 가게를 줬다.
우습게도.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