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게시물인데 내용이 리키김씨 가족에 관한 거였어요 아이들이 엄마한테만 붙어있으려고하구 칭얼거리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약국에서 테스트기를 사와 사용해보니 셋째를 임신했던거였어요!
저도 남동생이 있어서 동생 태어나기 전에 그런 행동을 했냐고 엄마께 여쭤보니까 그 전까지는 엄청 순하고 슈퍼 가도 뭐 사달라고도 안하던 제가 그 시기에는 뭐에 씌였나 싶을 정도로 엄청나게 말을 안들었대요 그래서 빗자루로 엄청나게 맞았다네요ㅋㅋㅋㅋㅋ 등 뒤에 칼을 차달라고 그러고 높은데서 뛰어내리고 치마도 안입으려고 입히려그러면 집어던지고ㅋㅋㅋ그러다가 남동생 낳고나니까 언제그랬냐는 듯이 다시 순해졌다네요ㅋㅋㅋ 듣고나니 남자가 태어나려고 그랬나봐요 오유분들은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