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0353385&sid1=102&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2 "지난해에는 진통 끝에 근로자위원 8명이 불참한 상황에서 사용자위원과 공익위원이 새벽 1시께 기습적으로 의결 정족수를 채워 6.1% 인상된 4860원안을 최저임금으로 의결한 바 있다."
오늘이 마지막 회의날이고요.
당연히 의견 조율이 안 돼 계속 대치중이라 합니다.
노총측은 5910원 제시했다가 5790원으로 타협안 제시했지만 결렬됐습니다.
이대로라면 2014년에도 현상 유지에 지나지 않을 지도..
현재 진보신당, 알바연대 등 20여명 연행된 상태고요.
초록창에 "최저임금" 네 글자만 검색하셔도 현상황 쉽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