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에요 ㅋㅋㅋㅋㅋ
올해 2월, 아이폰5를 구매해서 쓰는 중인데 배터리가 10퍼 대에서 갑자기 꺼지기도 하고 카메라 어플 키면 이상한 흔적? 같은게 보여서 리퍼받으려고 홍대 as센터에 갔어요
기사분이 내부를 분해해보니까 나사가 없다네요...
사설업체에게 맡긴 적도 없고 as센터는 이어팟 리퍼받으려고 한번 간게 끝인데.. 나사가 없대요..
그리고 그 나사랑 관련된 회로도 망가졌다네요..? 사용하는데 별 상관은 없댔는데.. 참..
아예 불량품으로 뽑힌 걸까요?
무튼 이래서 정식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데.. 사설 수리업체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