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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703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취취
추천 : 106
조회수 : 7301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28 02:03:20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28 01:37:58
목숨을 걸고 지켜온 우리 영토를..
목숨을 걸어서 지켜야 할 우리 영토를..
계속되는 감성 드립에..
아니 영토를 지키신 분들이 얘기를 하셔야요..
새누리당 군대도 안가신 분들 이잖아요..
그런분들이 무슨 영토를 지키자는 얘기를 자꾸하는지..
좀 영토를 지키면서 얘기를 하세요..
무안해진 이철우..
저는 군대 갔다왔어요..
저는..
저는..
저는..
참..안타깝다..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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